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벨리오 스트라다 (문단 편집) == 능력 == 악마의 계약으로 얻은 힘은 아무리 심한 상처도 즉시 회복하는 불사의 몸으로, 잔해에 깔리거나 총에 맞거나 악마에게 공격당해도 모든 상처를 즉시 재생한다. 다만 상처만 재생될 뿐 통각은 사라지지 않아 공격받을 시 고통은 그대로 남는다.[* 이런 능력의 특징 때문에 리벨리오에게 주어진 관리코드는 'Riving dead', 죽여도 죽질 않는다는 점에서 내려진 코드명이다.] 계약의 대가는 '살인충동'. 스피카가 손가락을 튕기면 눈동자가 적안이 되면서 눈앞의 적을 죽이기 위한 광인으로 변해버린다. 때문에 평소엔 옷에 구속구를 두어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전기충격을 통해 강제로나마 이성을 되찾는다고 한다. 과거엔 최정예 마인강습부대 솔리드 세븐(SOLID-7)의 일원이었으며 현재는 불사신 마인이자 OCT의 소위인 만큼 전투력은 카론, 후고, 오스카와 맞먹을 정도지만, 시즌 9 시점 자신에겐 극상성으로 유리한 오스카에게 패배하면서 이들 이상으로 평가받지는 않는다.[* 오스카는 마인이나 악마를 벨 때마다 그 상처가 그대로 돌아오는 대가를 지녔기에 상처를 즉시 재생하는 리벨리오와는 상성상 오스카가 더 불리하다. 그럼에도 오스카에게 패배했단 점에서 리벨리오가 오스카보다는 약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다만 시즌 11 때, 스피카를 막기 위해 타천을 각성하면서 이전보다 더 강해졌는데 전력의 스피카의 공격을 전부 받아내고도 끄떡없이 일어서는건 물론 스피카와 합을 주고받을만큼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능력의 특성상 무한히 재생하는 리벨리오가 타천을 통해 상처를 받는 즉시 바로 회복할만큼 재생속도가 빨라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정리하자면 리벨리오는 평상시엔 후고, 오스카, 카론 등과 함께 세계관 상위권 수준의 강자이며[* 드래튼 베르크만, 루체 마리, 모탈 링커를 발현한 노엘과 카론, 러셀 버로우즈, 스피카, 시저처럼 세계관 최상위권~최강자 라인에는 명백히 못미치는 수준이다.] 타천을 발현할 경우 스피카와 맞먹는 수준의 '''준최상위권 강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